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에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8. 5. 27. 11:05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미사에 다녀와서 글을 남깁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예수님을 사랑을하시는 시간과 역시 성부와 성령에게서 발하는 성령님과의 친교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역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이신 성부 하느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을 맞이하여 색다르게 인사를 드려 보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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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7일 주일의 아침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