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제8주간 월요일-천국과 구원에 대한 나의 생각...!

제 2차 바티칸공의회에서는 파격적인 것이 있었습니다.

교회 밖에서도 구원이 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리고 개신교의 교도권도 인정을 했으며,,,

여성의 복사직의 수행도 허락하였습니다.

아울러 그리스도교의 일치를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과 익명의 그리스도인에 대한 생각도 널리 전파하도록 시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구원을 받을 수 잇고 그리스도인이라면 천국에 다 갈 자격이 주어진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톨릭신자라면 원래 천국의 시민권을 다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프란치스코 교황의 확신에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제가 이야기한 것처럼 가수 바다(비비안나)님의 이야기가 다시 떠오르는 것입니다.

"...천국이 어디 한 사람을 위한 것만이겠어요...?(웃음)"

좋은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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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8일 월요일 아침에

평화벙송 뉴스를 보고나서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의 작은 아파트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