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들
어제 덕수 형제 집에서...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8. 6. 4. 10:37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를 바치고 나서 잠시 쉬었다가 일어났습니다.
차량안내봉사를 하려고 아침식사 후 곧 바로 명동성당으로 향하였습니다.
명동성당에서 형제자매님들과 이야기를 하고 난 후 세 시 반 경에 덕수 형제집으로 갔습니다.
같이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저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근처에 갈현동성당에 들려서 콜라 작은 캔 하나를 마시고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좋은 시간들이었고 예전의 눈동자와 동공, 태양, 사선에 얽힌 비밀이야기를 하였으며 우리 둘 다 프리메이슨이 아님을 확인하였고 웃었습니다.
덕수 형제에게 주님의 평화를 빌며 집으로 돌아왔고 저녁 뉴스를 본 후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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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4일 월요일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