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8. 6. 27. 20:56

오늘은 아침부터 마음샘에서 기관투어를 하는 자매님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었고 그들과 같이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통역하는 분들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국궁도 같이 쏘았고 재활 까페도 돌아다녔습니다. 그들과 같이 한 까페에서 같이 커피 내라는 법도 체험하였습니다. 시간을 여섯 시가 넘어서 끝났고 돌아와 저녁기도를 바치고 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항상 여러분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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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