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호의 프로젝트를 지켜 보면서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8. 8. 11. 13:41

고대 에집트나 마야문명,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설화에도 "신의 눈"이라는 것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반가톨릭단체이자 정치, 경제적 비밀결사인 [프리메이슨]의 기호도 이것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태양 저편의 세계에 미지의 세계가 있고 시공간의 비밀이 풀릴 수가 있다고 본 것입니다.

어찌 보면 이는 조금 낯설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대하여 믿고 있거나 의문을 가집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인류는 영화 "우주의 오딧세이"라는 말처럼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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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1일 토요일 이른 오후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