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들
바티칸과 이스라엘 여행(성지순례)를 계획하며...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8. 8. 13. 12:47
이는 요한 바오로 2세 성인 교황님 때부터 계획하였던 일이지만 그 뒤 건강문제와 걔인 사정으로 늦어져서 벌써 20년이 훨씬 넘게되었습니다.
최근에 두 분 성하께 죄송함을 말씀드리고 이 약속을 다시금 상기시켜 드렸습니다.
다소, 아니 꽤 시일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이는 그분들의 호의에 대한 보답이기도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윤승환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