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연중제20주일-가을의 문턱, 김수환 추기경님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을 생각하다.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8. 8. 19. 17:52

아침에 서둘러 일어나서 대충 아침식사를 하고 나서 서울의 명동에 버스와 전철을 타고 가서 미사 참례를 하고 나서 다시 평택에 내려 가서 한 친구를 만나서 늦은 점심을 함께 하였습니다.

서울에 다시 가려다가 일정이 취소되어서 집으로 돌아와 이 글을 씁니다.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두 분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두 분을 위하여 신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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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9일 일요일 오후 늦게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