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연중제21주간 목요일 아침에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8. 8. 30. 09:29
가끔씩 생각하는 것이지만 자연재해는 하느님의 분노나 자비와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을 보고 침을 뱉는 사람은 그 침이 자신에게 떨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구속으로 절정에 달하였습니다.
아울러 그 사랑은 세상 끝 날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이를 부인하는 사람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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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30일 목요일 아침에
경기도 수원시 마음샘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