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진실은 침몰하지 않으며 정의는 가라앉지 않는다. 그러나...!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8. 9. 7. 15:52

다음은 오늘 제가 저의 본당인 동탄숲속성당에 들려 성서필사 노트에 적은 글입니다.


+찬미 예수님.

저는 우리 가톨릭, 아니 그리스도교 전체가 하느님(하나님), 재림 예수 타령만 하지 않고 

진정 눈에 보이는 또 보이지 않는 소중한 가치와 덕, 진실을 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십시오.

건강하고 행복들 하시기 바랍니다...!^^~


-동탄숲속성당 신자 윤승환(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