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들

제3차 북미정상회담 2일째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8. 9. 19. 21:30

오늘 뉴스를 보고 즐거웠습니다.

그 기쁨을 가다듬고 우리는 내일을 기약하고 또한 그 이후의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는 우리와 우리의 선조,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하여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승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