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들
추석 명절 첫째날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8. 9. 22. 13:48
고향 가는 두 손에는 선물 꾸러미보다 마음이 먼저입니다.
다들 잘 쉬시고 잘들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며 인사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승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