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대축일 경축이동일에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8. 9. 23. 23:49
명동에 다녀와서 글을 남깁니다.
미사와 봉사, 이야기 나눔과 함께 다시 글을 나눕니다.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내일은 추석입니다.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건강들 돌보세요...!
중추가절에 보름달 보시면서 시원한 막걸리 한 잔 어떠신가요...?^^~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