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천국이 어찌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8. 10. 18. 12:45

한 사람만을 위한 위한 곳일까요...?

가수 바다 비비안나 자매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천국이 어찌 한 존재, 한 특정집단만을 위한 곳일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형제자매님들 여러분, 항상 건강들 하시고 행복들 하세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