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들

어리석은 생각들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8. 10. 23. 20:04

정치가 국민을 볼모로 삼고 발목을 잡으면서도 나라가 잘 되기를 바란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국태민안이라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안다면 이는 즉각 중단되어져야 합니다.


-윤승환 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