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연중제33주간 월요일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8. 11. 19. 21:42
한 해가 다가는 시점에서 한 해를 되돌아 보고 마감한다는 것...
때로는 중요하고 필요한 일입니다...!
-승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