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요즘은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아는 체를 합니다...!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8. 11. 26. 14:24

걱정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얼굴도 소식도 그리고 언행도 속마음도 알 수가 없어서 저도 모른 체를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윤승환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