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오후에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8. 12. 14. 14:51
이 세상의 모든 고민과 고통은 저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께서 이끌고 가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감사하고 찬미하고 서로 도우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십자가를 소중히 여기십시오...!
그리고 남의 십자가도 더불어 소중히 여기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오후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