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대림제3주간 목요일 저녁에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8. 12. 20. 22:46

잠시 전 저는 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마산교구장 배기현 콘스탄틴 주교님이 오셔서 미사를 미사를 드리시고 저희들에게 아주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신자들 중 일부는 미사 전에 판공의 마지막 부분을 장식하였습니다.

마산교구장님이신 배기현 주교님도 학생시절에는 상당히 골치가 아픈 눈제아였다고 이야기를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들은 아주 웃고 박수를 치며 즐겁고 기쁘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판공성사를 일찍 보았고 내일도 대림특강을 들으러 동탄숲속성당에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 시간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온유와 겸손과 자부심을 느끼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


2018년 12월 20일 목요일 저녁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