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소설 [장미의 이름]을 기억하며...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8. 12. 27. 17:13
가끔씩 겪는 일이지만 우선은 남을 자신과 생각이 다른 인격체로 존중하여야 함을 느낍니다.
소설 [장미의 이름]이 기억이 나는 이유입니다.
작가 움베르토 에코가 이야기하려고 하였던 주제와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저의 축일인 오늘에 다시금 생각이 나는 것은 제가 그만큼 성장하였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시기를 바라며 오늘의 이야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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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 사가 축일 오후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