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장애인과 소외 계층 선교의 중요성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8. 12. 28. 13:58
거지에게 돈 10만원을 준다고 하면 그는 10만원을 가진 거지에 불과합니다.
그에게 100만원을 준다고 하면 그는 100만원을 가진 거지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에게 1,000만원을 준다면 그는 1,000만원을 가진 거지에 불과할 것입니다.
그에게 신앙을 가르쳐주고 일자리와 생걔대책을 세워주고 자활과 재활의 길을 열어 준다면 그는 살아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장애인에게 일자리와 신앙을 제공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어렵다면 국가와 사회와 종교계와 독지가들이 뜻을 모아서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는 천주교와 개신교 만의 문제는 아닌 것이며 다른 종교애도 해당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거제에게 돈 1,000원을 준 당신은 훌륭합니다.
그에게 돈 1,0000원을 준 당신은 더욱 훌륭합니다.
그에게 돈을 주고 기도를 하고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한 당신은 더욱 훌륭합니다.
그리고 그와 이야기하여 선교하고 신앙을 가르쳐 주고 재활의 길을 열어준 당신은 가장 훌륭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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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이른 오후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블로그 주인 운승환 사도 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