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묵주의기도5단을바치고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9. 2. 7. 11:51
되어졌던일은되어진것입니다.
괴테의 [파우스트]에서대악마"메피스토펠레스"는"끝났다."고의기양양하게만합니다.
그러자허다한천사의무리들이"지나갔다."고말합니다.
악마는다시말합니다.
"지나갔다는말은원래없었다는것과같은것이다.그래서나는영원한어두움을좋아했던것이다."
여러분들은어떻게생각들하십니까?
좋은하루하루되시기를바라며구원의역사의시작과연속성,마침을잊지마시기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힘들내시기를바랍니다.
윤승환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