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세상

한유총과 정부는 좀 더 대화해야 합니다.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9. 3. 4. 15:07

정부와 한유총 간의 갈등과 대립이 유치원들의 집단 개학 연기라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양측은 입장차를 좁히고 원생들과 학부모들의 불편과 사회적, 국가적 혼란을 해소하기 위하여 서로 대화하고 협력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태는 더욱 심각한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속히 사태가 해결되기를 바라며 이 부분에 카테고리에 올려봅니다.

 

-윤승환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