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사순제1주간 화요일 아침에-[나는 당신을 이해합니다.]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9. 3. 12. 09:25

오늘오다가하노숙인이같은노숙인에게하는말을들었다.

"니마음어찌내가몰라?"

당신은한번이라도부모의마음,자녀의마음,친구의마음을제대로헤아려본일이있는가?

나자신에게부터묻고싶어지는순간이었다.

 

2019년3월12일 화요일 아침.

경기도화성시마도면에위치한 서남부IL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Yun Seung-Hwan Ap.John)올림.

 

참조

 

법정 [무소유]

교황 프란체스코 성하 [나는 당신을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