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편지들
교황청 재단-고통받는 교회 돕기 [사랑의 메아리]2019년도 제2호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9. 3. 17. 18:33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로부터 [사랑의 메아리]가 도착하였습니다.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라는 제목으로 ACN 수석대표인 토마스 하이네켈댄의 인사말과 ACN 재단장인 마우르 피아친차 추기경의 이야기의 이야기인 [모든 빛, 모든 영적 능력, 모든 희망의 근원은 십자가에서 나옵니다.]라는 글과 [성 바오로, 오늘의 모범]이라는 글과 [그리스도의 미소], [평화를 위한 방정식, 기도 더하기 공부]라는 글, [우유 한 방울의 희망]이라는 글과 [요르단에서 살아남기]라는 글, [섭리의 가정]이라는 글, [후원, 사랑, 그리고 감사를 전하는 편지]라는 글과 별책으로 [전 세계 여성 수도자와 함께 건는 십자가의 길]이란 소책자가 2부가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소식을 보내주신 ACN. KOREA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19년 3월 17일 일요일 저녁에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서
블로그 주인 윤승환 요한(Yun Seung-Hwan Ap. John)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