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세상

고통받는 이들과 소외계층, 장애인, 그리고 여성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9. 4. 1. 10:32

자유와 권리를 제대로 누리며 자신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는 열린 시민사회로의 편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윤승환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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