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찌 천국이 어느 한 사람만의 것이겠는가...?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9. 8. 6. 16:12
어느 연예인 자매님의 이야기로 기억이 된다.
바다(비비안나) 자매님이 인터뷰 중에 한 말이라고 생각이 된다.
어찌 천국이 어느 한 사람이나 일부 사람들만의 것이겠는가...?
-윤승환 요한 올림.
2019.08.06.(화요일) 오후 4시 경에.
화성 서남부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센터에서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