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생각컨데..."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이상하였다."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9. 8. 19. 09:53

돌이켜 보건데 나의 삶의 중요한 순간에 보이지 않는 힘이 나를 인도하였다.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이상하였다.

나의 미래의 나가 그랬던 것인가 아니면 이 세상 밖에 있는 또 다른 나가 그랬던 것인가...?

아무래도 지금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여기에 대하여는 나중에 설명할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


-윤승환 요한 올림

  2019.08.19.월요일.아침10시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