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들
나는 말한 바 있다.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9. 8. 19. 14:22
직극히 시적인 영역이 아니라면 나의 삶이 공개되어도 좋다고 말이다.
이미 공인이 아닌 공인이 되어 버렸다고 오늘도 교황청대사관에 전화하여 말한 바가 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그 말을 후외하여 본 적이 없다. 지금까지는 말이다.
-요한 올림-
2019.08.19.월.2시20분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