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연중 제21주일.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9. 8. 25. 21:44
찬미 예수님.
오늘도 성당에 들려서 미사 참례를 했고 그곳을 포함하여 세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쉬고 있다 이 글을 씁니다.
좋은 저녁입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십시오. 아멘.
-galaxy8988vs(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