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9. 8. 26. 08:10

아침에 기도를 드리고 출근을 하여 이 글을 씁니다.

사람들이 요즘은 마음 속 갚이 하느님을 대하는 시간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사실 하느님은 안에서도 찾고 밖에서도 찾을 수가 있어야 합니다.

항상 주변 사람들이 배풀어주는 은혜에만 만족하는 사람은 결코 영적으로 성장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힘을 내시고 이번 한 주도 즐거웁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건강들 하십시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galaxy8988vs(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