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9. 9. 12. 13:20
찬미 예수님.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를 드리고 담배를 피웠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걷다가 잠시 집 근처의 PC방에서 블로그와 카페에 글을 올리고 들어가서 추석을 준비하고 있는 누님을 도왔고 같이 막걸리도 마셨습니다.
이어서 잠시 TV를 보다가 나와서 다시 이 글을 씁니다.
어느덧 한시가 넘었습니다.
평화로운 분위기가 감도는 추석 명절의 첫번째 날입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심을 기도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아멘.
-galaxy8988vs(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