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성 마테오 사도 복음 사가 축일.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9. 9. 21. 17:07
어제 오후와 오늘 지금 이 시간까지 정말로 서울의 신촌과 연세대학교, 그리고 수원과 우리 본당에 걸쳐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많이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록하지는 않습니다.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