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선과 겸손-다른 시각으로 보기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9. 10. 11. 21:04

원래는 이 제목이 예전에 나온 한 소설책의 제목이었습니다.

그 내용은 행복한 결혼을 꿈꾸던 한 여자가 연인과 시어머니 등과 갈등을 겪고 좌절과 절망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저는 이 내용을 다시 말합니다.

세상을 바꾸고 싶으면 스스로가 가진 그런 세상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다시 그 소설의 제목을 인용합니다.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