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들
오늘 반차.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9. 11. 22. 12:42
IL에서 근무를 마치고 나서 나는 오늘 조퇴를 할 것입니다.
반차(반가)를 낸 것입니다.
그리고 편지 여덟 통을 부칠 예정입니다.
이어서 내일도 할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좀 쉬게 될 것입니다.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화성서남부IL에서
2019.11.22.금.낮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