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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사랑나눔회]로부터-2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19. 12. 7. 14:14

첫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 가져주시고,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관심을 받아야 할 시기에, 아픈과 외로움을 먼저 알아버린 부스러기 아이들에게

후원가족의 따뜻한 사랑나눔은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나눔'을 직접 보여주신 후원가족에게 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아이들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