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들

저는 개인적으로...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0. 1. 28. 10:18

김수환 추기경님의 시복, 시성을 바라고 있으며 건의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런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현대의 성인, 성녀들이 어떠한 모습이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이제 저의 작지만 중요한 일을 위하여 2월 14일 휴가를 낼 예정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