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0. 1. 28. 14:57

우한 폐령은 앞으로 보름 내지 한 달이 그 분기점이 될 것 같습니다. 즉 그 안에 전파 속도가 약화되거나 더욱 만연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어떤 형제와 새로운 봉사단체의 결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교회 테두리 내에서 새로운 모임이 되며 각각 알아서 할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모임은 곧 윤곽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많이 성원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