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0. 1. 30. 08:04

우한 폐렴이 상황이 심각해지면 마스크를 하고 기침 에절에도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전에 한기총과 신천지교회를 비판한 적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한 교회의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것처럼 두 단체는 하느님과 신자들에게 모두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스러운 사람도 성스럽지 않은 사람도 도가 지나치면 피해를 입게 되고 피해를 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대의 표징을 읽고 배워야 합니다.

중국인들이 하느님을 믿지 않아 페렴이 발생했다는 말은 호주사람들이 하느님을 믿지 않아 산불의 피해를 입고 있다는 말과 같이 어리석은 말입니다.

우리 모두 시대의 징표를 읽는데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