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0. 3. 1. 00:35

몇시간전저는근처의성당에가서성체조배를하였습니다.

그리고역시저의친구들에게신천지를경계해야하는이유에대하여김승만신부님의글을인용하여문자로발송하였습니다.

그리고같이있는사람들과다과를들며이야기를나누었습니다.

그리고자리에누워서이렇게글을쓰고있습니다.

오늘은주일입니다.여러분들이오늘도평안하고안전하게하루를보내시기를바라며신천지와같은이단에휘말리지않기를바랍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