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선과 겸손-다른 시각으로 보기
십자가와 성체.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0. 4. 28. 12:05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고도 그것을 통하여 드러난 그분의 희생을 통하여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
그리고 성체를 모시면서도 그것을 통하여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느끼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는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고도 슬픈 일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배웠던 것 같습니다. 찬미 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