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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다이제스트 2020. 6, 표제글.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0. 5. 16. 11:04
하늘에 울리는 땅의 소리.
가장 초라한 일, 가장 굴욕적인 일까지도
고귀하게 만드는 비결은 사랑하는 것입니다.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