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0. 6. 13. 18:51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오늘의 일은 너무 많아서 적기가 좀 그렇습니다.
자세한 것을 보고 싶으시다면 [재속 프란치스코회 한국 국가형제회]의 자유게사판을 참조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하루의 일과를 마감하면서 여러분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내일은 주일이니 건강들 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