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0. 6. 23. 09:41
오늘의 이야기는 [재속 프란치스코회 한국 국가형제회]에 실린 글을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