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0. 7. 14. 10:34

오늘의 이야기는 [재속프란치스코회 한국 국가 형제회]에 올려 놓았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들 것임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진복팔단 중에서)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