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들

삼인행 필유아사(三人行 必有我師)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0. 8. 5. 10:49

세 사람이 가는 곳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기 마련이니,

그 잘하는 사람의 것을 배우고 그 잘못하는 사람의 것을 보고 고치라.

 

"공자"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