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들

잘못된 성생활.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0. 8. 18. 12:17

요즘은 젊은이들과 중장년들이 조건 만남, 마사지, 유사성행위, 그리고 고급 콜걸들에 길들여지고 그것이 일회성이거나, 지속적인 만남이 아니기 때문에 결혼을 잘 하지 않거나 바람을 피우는 것이 일상화되어 성문화가 왜곡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아는 이야기, "책임질 수 있는 사랑을 하라...!"라는 말이 도대체 왜 생겼을까...? 한 번쯤 젊은이들과 기성세대가 심각한 이 문제에 대하여 심도있게 토론하고 고민을 해야 할 때입니다...! 이는 낙태(인공임신중절)과도 상관이 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