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0. 8. 26. 12:41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재속프란치스코회 한국 국가형제회]의 자유게시판 "코로나19를 위한 소회;이어지는 이야기.23-전교, 이양순 할머님의 경우"를 보면 잘 아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19의 창궐 이후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오늘도 다시금 주님의 평화를 빌며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