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0. 9. 16. 05:34
찬미 에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재속프란치스코회 한국 국가형제회]의 자유게시판 "코로나9에 대한 소회;삼천년기 교회의 시련.13-무제, 현대의 그리스도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