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선과 겸손-다른 시각으로 보기

14세 인도 소년의 예언.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0. 10. 23. 15:16

전세계가 대재앙에 빠질 것을 비교적 정확하게 예언하였던 14세 인도 소년이 다시금 예언하여 세계가 올해 12월부터 새로운 펜데믹으로 재앙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는 점성술에 따른 것이며 나름의 해결책도 내놓아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제2차 펜데믹은 곧 발생하며 그 이후 세계가 기후 이상과 농작물 감소, 그리고 그 밖의 사유로 미국과 중국의 경제 중심 체제가 흔들릴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해결책도 내놓았는데 흥미롭습니다. 동물 살생의 금지, 환경 파괴의 금지, 신 앞에서 겸손하여질 것의 세 가지입니다. 이는 신앙과도 연결이 됩니다.

저는 동의하지 않으나 그의 해결책은 흥미롭습니다. 이는 우리 인류가 다 같이 한 번 이상 생각하여 보아야 할 것들입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자세한 것은 방송과 각종 포탈, SNS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