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이시니...!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한 천주교신자" 윤 사도 요한
2020. 11. 5. 08:52
찬미 예수님. 오늘의 이야기는 [재속프란치스코회 한국 국가형제회]의 지유게시판의 글 "무엇이 중한디...?"-우리가 코로나19 상황에서 명심해야 할 것-을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평화를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